2월19일 아침 7시에 진통이 와서 병원에 갔다. 진통실간지 1시간이 채 되지 않아서 아기가 탄생했다.
병실로 온 오후에 찍은 사진. 이번엔 엄마도 많이 닮은 이쁜 딸이다. 첫째때의 설렘과 둘째때의 정신없음과 달리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아기를 보며 무럭무럭 커 주길 바라는 마음을 가져본다.
아기가 태어나기 전에는 셋을 어찌 키우나 하는 생각이 강했는데, 막상 태어나니 생각이 확 바뀌어서 역시 가족이란 한 5명은 되야 가족이라 할만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
아기야, 2주 잘지내고 우리 집으로 와라. 시끌시끌한 언니들과 아빠가 널 반겨줄께. 사랑해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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